코테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.. 10년도 더 전에 c언어로 코테보고 떨어져서 자신감을 잃었었음😂 (지금이라면 그렇게 실망을 안 하고 그냥 덤덤하게 화낼 것 같음, 그냥 뻔뻔하게 살면서 밥상 엎고;;) 코로나가 터진 이후 웹개발로 방향을 바꾸는데 또 코테를 봐야할꺼라 생각해서 심각해져서 살짝 공부를 할랑 말랑 했는데… 시중에 나온 코테문제들은 너무 어렵긴 함, 실무에서 별로 안 쓰는데… 방송을 다시 듣다 보니 스프링의 정석 강의가 너무 밀려 있는 게 생각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