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프링의 정석 : 남궁성과 끝까지 간다]

스프링의 정석 : 남궁성과 끝까지 간다 | 패스트캠퍼스

‘자바의 어머니’, ‘자바계의 시조새’, ‘자바계의 살아있는 화석’이신 
 
자바의 정석 저자분께서 이번에 스프링 강의를 출시하심 
 
** 스프링 책은 동영상을 찍는 것보다
시간이 더 오래 걸려서 차후에 나온다고 함
(쓰고 있다고~) 
 
** 안 팔리는 c언어의 정석 말고 스프링 책을 진작에 냈어야 했다고 통탄해 하심-얼마나 안 팔리셨길래…;;;;;;(궁금;;)
(c언어의 정석을 쓰기 위해 기계어부터 시작해 4년 동안 공부하고 준비하셨다고😳) 
 
** 스프링을 더 대중화 시킬듯 하다
(“웹을 하려면 자바-스프링은 한 사이클인 거야!” 이런 느낌) 
 
** 학원에서 딱 한번 뵈었는데(내가 수강할 당시 다른 반에서 강의하고 계셨던 걸로 기억.. 후에 담당 강사님이랑 개인면담 때 그 사무실에 누가 들어와서 마주침… 그때 이후 자바의 정석 저자분인 것을 깨달음)
알고 봤더니 이 분이 만든 카페에는 약 10년 전부터 회원이었는데 근데 그땐 개발자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, 회의적인 생각도 많았던 때라 가입만 하고 카페에 잘 안 들어가서 유령회원이었음🙄